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미야 카오루 (문단 편집) == [[바람의 검심/키네마편]] == > 낭만기의 시작은 메이지 12년 도쿄ㅡ. '''칼잡이였던 자와 검술에 목숨을 바친 소녀와의 만남에서부터ㅡ…''' 일종의 패러랠 월드와도 같은 키네마편에선 [[타케다 칸류]]에게서 도장을 지키기 위해 검술 시합에서 대전을 하고 있었다. 시합의 홍일점으로 상당한 인기몰이를 한 듯. 자신의 공격 때문에 다친 [[히무라 켄신]]을 도장으로 데려가 치료해준다. 이 때도 역시 본편과 똑같은 "누구나 말하고 싶지 않은 과거 한두 개는 있는 법"이라는 말과, "중요한 것은 현재를 어떻게 살아 미래로 가느냐"라는 말을 덧붙인다. 그러나 10연승이라는 조건부에 단 1승만이 남은 시점에서 칸류에게 야간 시합 출전을 요구받는다. 야히코의 만류에도 불구 카오루는 출전하고, 야간부 시합은 단순한 놀이이며 지금까지의 시합도 다 가짜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에 그녀는 분노하지만 개틀링포의 위력 탓에 팔에 부상까지 입는 상황에 처하고 만다. 그럼에도 칸류를 응징하려 하지만 기척도 없이 다가온 켄신에게 제지당하고, 그가 진짜 칼잡이 발도재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